신세계푸드, 저당 곡물 '파로' 넣은 삼계탕 출시
입력 2026.05.18 11:58
수정 2026.05.18 11:58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삼계탕.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무더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에 슈퍼푸드로 알려진 '파로'를 넣은 신제품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삼계탕'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집에서 보양식을 편하게 즐기려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와 헬시플레저(건강 관리)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에 활용된 핵심 식재료인 '파로'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 60여종의 영양소가 풍부한 고대 곡물이다.
고대 곡물인 파로는 100g 기준 당 함량이 2.4g 수준으로 혈당 급상승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했으며, 찹쌀과 함께 파로를 속재료로 채워 넣었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와 컬리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파로와 같은 건강한 식재료를 더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올여름 보양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