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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송성문, 9일 만에 타점 ‘영패 막았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5.15 08:52
수정 2026.05.15 08:52

밀워키 원정서 1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타점을 올린 송성문. ⓒ 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나선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타점을 올렸다.


송성문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3타점을 적립한 송성문의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로 조금 더 내려갔다.


이날 벤치서 출발한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0-7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2루 젠더 보가츠 타석에서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선 그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하며 이날 샌디에이고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송성문이 타점을 올린 것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9일 만이다.


한편, 1사 만루 기회서 1점을 얻는 데 그친 샌디에이고는 1-7로 패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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