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웃고 있는데...개리는 "난 뭘 한 걸까" 한숨, 왜?
입력 2026.05.14 15:25
수정 2026.05.14 15:27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13일 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스피 지수 현황이 담긴 화면을 올리며 "이러는 동안 난 뭘 한 걸까. fomo(포모)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개리 SNS 갈무리
개리가 언급한 '포모'는 자신만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시장 흐름에서 소외됐다고 느끼는 심리를 뜻하는 표현으로,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해 7844.0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전날보다 200.86포인트(2.63%) 상승한 수치다.
연예계에서는 주식 투자 실패담은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최근 방송인 장성규는 SNS를 통해 "삼성전자를 8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았다"고 털어놨고, 이경실 역시 "삼성전자를 7만원에 샀는데 너무 빠져서 다시 본전으로 돌아왔을 때 팔았다. 쳐다보기도 싫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전원주는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였던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뒤 장기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