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손 뻗는 엔씨…신작 '브레이커스', 6월 11일 이용자 테스트
입력 2026.05.14 14:58
수정 2026.05.14 14:59
게임 스토리와 보스 레이드 콘텐츠 등 공개
엔씨가 오는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한다.ⓒ엔씨
서브컬처 장르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엔씨가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내달 이용자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 스토리와 액션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6월 11일부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내달 2일까지로, 테스트 대상자에게는 개별 메일로 참여 방식을 안내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5일간 스팀(PC)과 모바일에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가 공개한다.
특히 5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와 함께 싱글 플레이와 3인이 함께 하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11종 캐릭터를 각자 방식대로 조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풍의 연출과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가 특징이다.
엔씨는 출시에 앞서 지난해 도쿄게임쇼, AGF 2025 등에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출품하고 IP(지식재산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연내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