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코스닥 입성 첫날 ‘따따블’ [특징주]
입력 2026.05.14 09:22
수정 2026.05.14 09:23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 달성에 성공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폴레드는 공모가(5000원) 대비 300.00%(1만5000원)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폴레드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4100~5000원) 상단인 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2372곳) 중 2곳을 제외하고 모두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특히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66.1%(1567곳)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후 이달 4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3169.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5조2000억원을 모았다.
폴레드는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9년 분사 설립된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 제품으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현재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일본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