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전국 청년 재무상담 지원…전문 코치 120명 선발
입력 2026.05.13 16:32
수정 2026.05.13 16:32
서민금융진흥원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전국 각지에서 수행할 전문 재무코치 120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대상 재무상담 서비스를 맡을 재무코치들은 관련 자격과 상담·교육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서금원은 위촉된 재무코치들은 청년재무상담 관련 기본·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금원은 전국의 모든 청년층이 생애 주기별 재무계획 수립과 소득·지출 관리법, 신용·부채 관리법의 습득을 통해 향후 안정적 금융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경 원장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금융의 활용에 있어 우리 청년들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재무코치들이 청년들의 금융 개인코치이자 파트너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