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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자체 최고 11.7%…아이유, 변우석 위해 이혼 결심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5.09 10:21
수정 2026.05.09 10:21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V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11.2%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지난달 10일 7.8%로 출발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9.5%, 4회 11.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근 6~8회에서도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계약결혼 사실이 담긴 혼전 계약서가 유출되며 왕실 전체가 흔들렸다.


윤이랑(공승연 분)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결혼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과 왕실을 기만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위기 속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가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괴로워했고, 계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의 감정이 어느새 진심이 됐음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성희주는 아버지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은 채 눈물을 흘리며 이안대군을 도울 방법을 부탁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되자 결국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지키기 위해 이혼하자고 권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10회는 9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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