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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재생 해법 찾는다…인천, 활성화 공모사업 8개 선정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08 19:47
수정 2026.05.08 19:48

iH 사옥 전경 ⓒ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는 사업 유형별 심사를 거쳐 모두 8개 공동체와 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유형별로는 ‘인천형 도시재생 예비사업’ 부문에서 ‘최고의 환한 미소’와 ‘작적이음’이 선정됐다.


해당 분야는 향후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 부문에서는 ‘하하골’, ‘사람의 길’, ‘꽃피는 남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만빛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준비단’ 등 5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과 행정 협업 체계 구축 여부, 주민 참여 기반 등이 중점 검토됐다.


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생동감 사업’에는 ‘아리마을’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 원도심의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분위기와 공동체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박형균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발굴과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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