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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진심 인정받았다…엔씨,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 편입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5.08 13:26
수정 2026.05.08 13:27

아시아·태평양 600개 기업 중 상위 20%

정보보안·안전보건·환경경영 등서 성과

엔씨 판교 R&D 사옥 전경.ⓒ엔씨

엔씨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ESG 지수인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에 동시 포함되며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ESG 우수 기업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엔씨는 S&P 글로벌이 최근 발표한 2026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 코리아 지수에는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DJBIC는 기업의 재무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ESG 지수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20% 기업을, 코리아 지수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에서 엔씨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 환경경영 등 영역에서 상위 10%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환경 정책 및 관리 프로그램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등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국내 게임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6 MSCI ESG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고, '서스테이널리틱스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Industry ESG Leader'와 'Regional ESG Leader'로 선정됐다.


국내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엔씨는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 중이다.


엔씨 구현범 COO(최고운영책임자)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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