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공개 앞둔 ‘해리 포터’, 시즌2 제작 확정
입력 2026.05.07 11:09
수정 2026.05.07 11:09
HBO가 새롭게 선보일 드라마 시리즈 '해리 포터'(Harry Potter)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1은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다.
ⓒHBO
버라이어티는 6일(현지시간) "이번 결정은 J.K. 롤링의 원작 7권을 10년에 걸쳐 총 7개 시즌으로 제작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시즌2는 '해리 포터의 비밀의 방'을 기반으로 하며, 올가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시즌1 집필에 참여한 작가 존 브라운은 시즌2에서 공동 쇼러너로 승격됐다. 그는 기존 쇼러너인 프란체스카 가디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이끈다.
시즌1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원작으로, 해리 포터가 11번째 생일에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받으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해리는 도미닉 맥러플린이 연기한다. 연출은 마크 마일로드가 맡았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가 하반기 독점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