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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확정…6800억원 규모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04 15:05
수정 2026.05.04 15:05

기존 615가구서 859가구로 탈바꿈

단지명 '서초자이 컬리너스' 제안

GS건설 CI.ⓒGS건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단지는 197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7개동, 6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총 859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6793억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으며,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MVRDV가 입면 디자인을, 구조 설계는 미국 LERA가 담당한다. 또한 조경 설계에는 디즈니월드 조경을 맡은 SWA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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