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현장] 하정우·한동훈, 포옹했다…"건강 챙기세요" "파이팅" 덕담도
입력 2026.04.29 18:15
수정 2026.04.29 18:16
부산 북구 구포시장서 마주쳐
한동훈 "생산적으로 해보자"
하정우 "건설적으로" 화답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부산 북구에서 만났다.
하 전 수석과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각각 둘러보다 마주쳤다. 하 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한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인해 공석이 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하 전 수석은 한 전 대표에게 "건강하셔야 합니다. 파이팅입니다"라고 인사했고,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의 손을 맞잡으며 "생산적으로 한 번 해봅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 전 수석은 "네, 건설적으로"라고 화답했고, 한 전 대표도 "좋습니다. 건강 챙기세요”라며 하 전 수석의 어깨를 두드렸다.
한 전 대표는 "오랜만에 뵙네요"라고 말했고, 하 전 수석은 "일이 많아서"라고 웃으며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한 뒤 자리를 떴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오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