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매점매석 적발에 "공동체 위기 이용해 돈벌이하는 행태…엄중 단죄"
입력 2026.04.25 16:15
수정 2026.04.25 16:20
"최대한의 사후조치 내각에 지시"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가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보건당국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유통업체를 적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전날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한 결과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며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