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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지드래곤 효과 대단했다…하정우 첫 연출 CF 1000만 뷰 돌파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15 16:45
수정 2026.04.15 16:45

ⓒ 하나은행 광고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가 연출한 캠페인 영상 ‘하나 유니버스’는 공개 4일 만에 약 3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약 760만 뷰를 넘기며 두 콘텐츠의 합산 조회수는 1000만 회에 육박했다.


‘하나 유니버스’는 광고 형식을 넘어 단편 영화 스타일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이다. 방송인 강호동을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 워크하우스 컴퍼니

이번 작품은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광고 문법을 벗어나 짧은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고 출연진들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하정우는 배우 활동과 함께 영화 감독으로도 꾸준히 작품을 선보여왔다. 지난 2013년 연출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로 B급 유머와 독특한 연출을 선보였고 이후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윗집 사람들’은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리프 어너러리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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