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고급과정 교육 시작
입력 2026.04.13 14:43
수정 2026.04.13 14:43
5개월간 입식~출하 전 과정 교육
2025년 친환경양식 기술교육 중급과정 양식장 실습교육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고급과정 교육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예비 창업자가 양식장에서 5개월간 입식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익히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흰다리새우 양식 전 주기에 참여하여 입식과 사육관리, 수질관리, 질병 예방, 수확과 유통까지 창업 필요 핵심 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기 양식장 정비 ▲양식장 배관 설비 ▲수조 소독 및 물 만들기 ▲입식 및 중간 육성 분조 ▲사육 관리(사료량·포도당 조절) ▲수질 점검 및 관리 ▲질병 예방 및 대응 ▲출하 및 유통 ▲출하 후 양식장 정비 등이다.
아울러 고수온, 폭우, 정전 등 실제 양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방법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친환경·스마트양식 확산과 양식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친환경 양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플락 기술 활용 새우 양식 분야 창업지원 멘토‘를 24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