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차지한 조명우 ‘연인 바라보며 활짝’ [보고타 3쿠션 월드컵 포토]
입력 2026.04.13 14:02
수정 2026.04.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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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른 뒤 활짝 웃고 있다.
조명우는 13일 오전(한국시각)에 콜롬비아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전서 ‘디펜딩 챔피언’ 트란탄럭(베트남, 세계 14위)을 50-3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준결승에서 지난해 준우승자인 튀르키예 강호 타이푼 타슈데미르(세계 8위)를 20이닝 만에 50-2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그는 이번 우승으로 3쿠션 당구월드컵 개인 통산 4승째를 수확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프로당구 선수 용현지가 현장을 찾아 응원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용현지는 현재 조명우와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SOOP은 이번 대회를 글로벌 독점으로 생중계했다.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