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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오서산 일원에 편백·헛개나무 등 6100본 식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07 16:35
수정 2026.04.07 16:35

제81회 식목일 기념 '보령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 참여

2035 NDC 달성 기여·지역사회 협력 통한 탄소중립 실천

한국중부발전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개최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오서산 일원에 편백과 헛개 등 나무 6100본을 심었다.


중부발전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개최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부 프로젝트(전 국민 1인 1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중부발전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 산림조합, 보령시민 등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3.1ha)에 편백나무, 헛개나무, 매화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이는 매년 3만ha의 신규 흡수원을 조성해 연간 약 9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정부의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려는 행보다.


중부발전은 이날 행사에서 보령시 산림조합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업의 의지를 다졌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식목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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