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에 불 지르러 간다"…경찰, 유튜브 댓글 작성자 추적
입력 2026.04.06 19:52
수정 2026.04.06 19:52
역사 순찰 강화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한 유튜브 쇼츠 콘텐츠에 '내일 1호선에 휘발유랑 라이터로 불 지르러 간다. 막지 마라'는 댓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오후 1시 16분께 접수됐다. ⓒAI 이미지
유튜브에 댓글로 '지하철 1호선 방화'를 예고하는 협박성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한 유튜브 쇼츠 콘텐츠에 '내일 1호선에 휘발유랑 라이터로 불 지르러 간다. 막지 마라'는 댓글이 게시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오후 1시 16분께 접수됐다.
용산경찰서는 사건을 배당받고 유튜브 측에 협조를 구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아울러 수사당국은 1호선 역사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