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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세종시장 후보, '이춘희·조상호' 결선 진출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입력 2026.04.06 19:12
수정 2026.04.06 19:13

이춘희·조상호 '결선 진출'

고준일·홍순식·김수현 '탈락'

14~16일 결선 투표 실시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호, 고준일, 김수현, 이춘희, 홍순식 예비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결선 후보로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기호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세종시장 본경선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소 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인 이춘희·조상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경선을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준일·홍순식·김수현 후보를 제외한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세종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결선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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