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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양승조' 결선서 맞붙는다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입력 2026.04.06 18:50
수정 2026.04.06 18:51

박수현·양승조 '결선행'…나소열 '탈락'

13~15일 결선 투표로 본선 진출자 결정

지난 3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충청남도지사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현, 나소열, 양승조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로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기호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충남지사 본경선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소 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박수현·양승조 후보가 충남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경선을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박수현·양승조 후보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김주훈 기자 (j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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