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육도 해변서 해양정화 활동 실시…5톤 폐기물 수거
입력 2026.04.03 09:07
수정 2026.04.03 09:07
시민·공무원 등 20여 명 참여…지속적인 ‘연안정화의 날’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박차
1일 육도 해변 일대에서'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안산시제공
안산시가 깨끗한 해양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육도 해변에서 대규모 해안 정화 활동을 벌였다.
안산시는 지난 1일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하며 해안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
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매월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연안정화의 날’을 운영하며 해양환경 개선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