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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퀀트 충격…삼성전자 4%·하이닉스 5% 하락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27 09:39
수정 2026.03.27 09:39

간밤 뉴욕증시서도 반도체주 우하향

ⓒ데일리안

미국발 악재가 겹치며 국내 반도체주가 27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61% 내린 17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4.50% 내린 8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글 '터보퀀트' 이슈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터보퀀트는 인공지능(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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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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