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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2개 대학에 ‘1000원 아침밥’ 사업 지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6 10:41
수정 2026.03.26 10:41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시내 12개 대학에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전, 경인교대(인천캠퍼스), 연세대(국제캠퍼스), 청운대(인천캠퍼스), 가천대(메디컬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재능대 등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해 재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시는 올해 인천에서 생산된 쌀 23t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도 꾀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11개 대학 재학생 22만명(연인원)에게 1000원의 아침밥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약 19만명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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