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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 철거 현장서 구조물 낙하…40대 직원 사망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5.09.23 19:35
수정 2025.09.23 19:35

ⓒ게티이미지뱅크

경남 양산시 한 제조공장 철거 현장에서 업체 직원이 구조물에 맞아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2분께 경남 양산시 한 하수처리 장치 제조공장에서 고철 철거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철판 구조물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에 후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철거 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폐자재 등을 회수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약 6m 높이 실내 전동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판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동 크레인에서 철판 구조물이 떨어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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