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우상호 44.7% vs 김진태 37.4% [엠브레인퍼블릭]
입력 2026.05.28 18:08
수정 2026.05.28 18:08
'투표할 후보 없다' 9.1%
'모름·무응답'은 8.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철원 동송시장 일대에서 각각 유세를 하고 있다. 두 후보의 유세는 시간차를 두고 이뤄졌다. ⓒ우상호·김진태 후보 캠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경쟁하고 있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밖 격차로 경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공개됐다.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8일~23일 무선 100%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상호 후보가 44.7%,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37.4%였다. 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7.3%p 우세하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9.1%, '모름·무응답'은 8.9%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우상호 후보는 춘천, 원주, 속초, 정선, 철원, 화천에서 김 후보를 앞섰다.
김진태 후보는 삼척, 횡성, 양구에서 우위였다. 우 후보는 정선에서 과반을, 김 후보는 삼척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보면 우 후보는 30대에서 44.4%, 40대 61.7%, 50대 62.9%로 김 후보를 앞섰다. 김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57.1%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5%, 국민의힘 31.2%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조국혁신당 2.5%, 개혁신당 2.3%, 진보당 1.6%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5%,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17.6%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