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륜차 교통사고 줄인다…안전정책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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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륜차 안전UP!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이후 배달서비스 급증 등으로 인한 배달운전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햐 교통안전 문화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감축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안전배달 셀프업! ▲안전라이딩 문화업! ▲보행자 안심업! ▲이륜차 사고예방 솔루션업! 등 4개 분야로 진행한다.
안전배달 셀프업! 분야는 배달종사자가 스스로 교통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안전라이딩 문화업! 분야는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공모한다.
보행자 안심업! 분야는 청소년·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이륜차 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정책, 이륜차 사고예방 솔루션업! 분야는 제도·기술 개선을 통해 사고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접수 받는다.
교통안전정책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륜차 교통안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대효과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반영 가능성, 논리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대국민 공개를 통해 표절 여부 등 부정행위에 대한 검증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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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7건을 선정해 오는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교통안전 정책 반영 및 제도화 검토에 활용된다. 또 교통안전 홍보와 유관기관 교육자료로 확산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정채교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이륜차 운전자, 보행자, 일반 운전자를 비롯해 국민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국민의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선정된 우수작의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교통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