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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금희 "18년 진행 '아침마당' 하차 후 신세계 열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5.26 06:00
수정 2021.05.25 17:01

이금희·성시경·이석훈·쓰복만 출연

오후 10시 30분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이금희가 '아침마당' 하차 심경을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성우 김보민)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 측의 설명에 따르면 KBS 16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금희는 '아침마당'을 무려 18년 진행하고, 9년간 '인간극장'의 내레이션을 맡은 국민 아나운서다. 이금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동안 봉인된 예능감과 '인간 이금희'의 매력을 꺼냈다.


먼저 그는 18년 만에 '아침마당'에서 하차하던 무렵을 떠올리며 "하차 후 신세계가 열렸다"고 당시 심정을 깜짝 고백했다.


특히 '아침마당' 진행자로 활약하던 때, 다른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고사한 이유와 함께 연애관, 데뷔 전 비서로 일한 일화 등 어디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도 공개했다.


이금희는 배우 정우성과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애정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특히 14년째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이금희는 라디오 생방송 중 정우성으로부터 생일 축하 전화를 받은 사연을 들려줬다.


이금희는 'MC 마이 금희'로 변신해 33년 방송 인생 최초로 래퍼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에도 도전했다. 이금희는 세상 진지한 표정과 정직한 딕션으로 랩을 선보여 현장 모두를 매료시켰다.


이금희는 "성대모사가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함께 출연한 EBS 성우 출신 유튜버 쓰복만(김보민)에게 '특급 개인기'를 전수받았다.


EBS 성우 출신으로 18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 쓰복만은 성우로 처음 맡았던 배역부터 최근 드라마 '빈센조' 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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