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4일 임추위…이대훈 행장 후임 선임절차
입력 2020.03.03 17:39
수정 2020.03.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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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는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농협은행장 신규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대훈 은행장의 사의표명으로 후임 선임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다.
농협금융지주 임추위는 경영 승계 절차 개시 후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를 농협은행 임추위에 추천해야 한다. 신임 은행장은 농협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앞서 이 행장이 이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농협은행은 장승현 수석부행장의 직무대행체제로 전환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물갈이 인사'가 단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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