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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그녀 ‘화제’... 동안 외모의 일상이 화보 ‘시선 집중’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15 00:27 수정 2018.01.15 15:35
ⓒ사진=최두호 아내 김수효 씨 ⓒ사진=최두호 아내 김수효 씨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로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오후 3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최두호’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두호가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패배하며 팬들의 아쉬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두호 아내의 아름다운 미모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 당시 필라테스 강사였던 ‘최두호의 그녀’ 김수효 씨는 똑똑하고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최두호 내조에 대한 지인들의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1991년생 최두호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태어났으며, ‘코리안 슈퍼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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