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한상범 LGD 부회장 "OLED TV 최강화질로 공격마케팅" 주문
입력 2016.01.05 16:01
수정 2016.01.05 16:12
CES 2016 전시 부스 사전 점검
65인치 OLED 8장 양면으로 이어 붙인139인치 ‘S’자 형태 VTO 등 선봬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왼쪽 첫번째)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마련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OLED TV 등 선보일 제품에 대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고객사 미팅에 앞서 주요 임원들과 함께 전시 제품들을 돌아보며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시장 선도를 위해 철저한 준비와 공격적 마케팅을 주문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시회 기간 중 LG디스플레이만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객의 상상, 그 이상의 혁신(Your Imagination, Our Innovation)’을 콘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현존 최강 화질의 65, 77인치 TV용 UHD OLED 패널을 선보인다. 아울러 사이니지용 55인치 양면 디스플레이 및 65인치 OLED 8장을 양면으로 이어 붙여 만든 139인치 ‘S’자 형태의 VTO (Vertical Tiling OLED)’등을 전시해 상업용 디스플레이로서의 OLED의 가능성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