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하차 불구 시청률 13.3%…토요일 예능 1위
입력 2014.11.16 13:30
수정 2014.11.16 14:50
무한도전 시청률 1위. (MBC 방송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노홍철 하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14.2%)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최근 평균 시청률보다는 높은 수치다.
특히 5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음에도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예능강자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은 9.8%,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0.3%를 기록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