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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박소현 작가 개인전 선봬…31일까지 진행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10.07 18:05
수정 2026.10.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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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타워서 'Everglow-찰나' 작품 27점 선봬

샘물의 움직임과 물에 머무는 빛의 순간 표현

누구나 무료 관람…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서 진행

박소현 작가의 개인전 'Everglow - 찰나'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10월 전시로박소현 작가의 개인전 'Everglow-찰나'를 연다.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이번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샘물의 움직임과 물에 머무는 빛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Everglow'는 사라진 뒤에도 오래 남아 있는 빛인 잔광을 의미한다. 작가는 얇은 한지에 색을 올리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물의 움직임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물과 빛이 만들어내는 짧은 순간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찰나의 흔적과 아름다움을 바라보도록 기획됐다.


박소현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과 대학원 동양화전공을 졸업했다.


'Everglow', '프로젝트 물풍경' 등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물의 움직임과 빛이 만들어내는 순간적인 모습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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