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숲속빵시장’ 18일 개최…100여 곳 참여
입력 2026.10.07 16:11
수정 2026.10.07 16:11
엘리시안강촌 ‘숲속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강촌이 오는 10월 18일 빵과 디저트를 즐기며 가을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숲’과 ‘빵’을 주제로 베이커리 판매와 자연 체험을 결합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플리마켓을 둘러보며 가을 숲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검봉산 국민의 숲과 협업해 숲체험 프로그램 특별 행사장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들은 숲길을 걸으며 쉬어갈 수 있도록, 빵을 구매하는 즐거움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더했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올해는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빵을 만나는 즐거움과 숲에서 쉬어가는 경험을 함께 선사하고자 한다”며 “검봉산 국민의 숲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엘리시안강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