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돔구장 'K-아레나' 유치 총력… 국회·도의회와 공모 대응 공조
입력 2026.09.30 18:38
수정 2026.09.30 18:49
KTX 광명역·3기 신도시 연계 방안 논의
심상록 경기도의원, 최민 경기도의원, 임오경 국회의원실 김연진 선임비서관, 박진숙 광명시 문화관광과장 등이 30일 임오경 국회의원실에서 열린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돔구장 건립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케이(K)-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해 국회의원실, 경기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한다.
광명시는 30일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지역사무실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건립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심상록·최민 경기도의원, 임오경 의원실 김연진 선임비서관, 박진숙 광명시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책 공조와 역할 분담을 논의했고, KTX 광명역 등 광역교통망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돔구장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시는 케이(K)-아레나를 공연, 스포츠, 엔터테크,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유치 전담팀(TF)을 꾸렸고, 현재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국회의원실,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앙정부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10월 공모를 시작해 12월 말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입지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