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배우고, 머문다"…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 문 열어
입력 2026.09.30 16:06
수정 2026.09.30 16:07
지상 4층 규모로 층마다 카페·판매·교육·소통 공간 구성
행안부 공모 국비 5억 원으로 지역상권 협력·기업 교류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가운데)이 30일 오리로 645에 조성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개관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는 30일 오리로 645에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고 30일 밝혔다.
마주센터는 기업 육성 중심이던 기존 센터 기능을 시민 참여 중심으로 넓힌 공간이다.
시민은 이곳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런 형태의 센터가 전국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천72.83㎡ 규모다.
1층은 공정무역 카페와 라운지, 2층은 판매·전시·팝업 공간이다. 3층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리빙랩이 운영되고, 4층은 워크숍·교류·공연 공간으로 쓰인다. 옥상에는 태양광 설비를 갖춘 정원 '햇빛마주'가 있다.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지역상권 협력, 기업 간 교류, 시민회원 활동 등을 추진한다. 민관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생산과 소비,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