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혁신 인사이트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9.30 17:32
수정 2026.09.30 17:32
전국 사업소 인재 130여명 참석
특강·토크콘서트 등 소통·혁신 성과 공유
한국가스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사내 혁신조직인 '혁신크루'와 '가스니어'가 함께하는 '혁신 인사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사내 혁신조직인 '혁신크루'와 '가스니어'가 함께하는 '혁신 인사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와 전국 사업소 혁신조직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혁신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전사적 혁신문화 확산과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 과제 발굴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스공사의 혁신조직은 고연차 직원인 '혁신크루'와 저연차 직원인 '가스니어'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진과의 소통 창구로서 전사적 혁신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혁신조직은 ▲지역사회 협업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창출하는 '리빙랩' ▲업무 효율을 높이는 '워크 다이어트'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 개선' 등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능동적인 혁신 마인드를 배양하는 한편 'CEO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 가스공사의 역할과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는 전기다'라는 경영철학을 언급하며 "우리가 공급하는 가스가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가 산업을 움직이며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크루와 가스니어가 주축이 되어 급변하는 대내외 위기를 혁신적 사고와 도전으로 극복해 달라"며 "경영진도 혁신조직이 조직문화 개선과 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공사는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AI 활용 도시가스 요금경감 신청업무 자동화' 사례가 지난 6월 10일에 재정경제부 혁신프로젝트 TOP 10에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