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하나금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9.30 09:14
수정 2026.09.30 09:1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00여명 참여, 상권 단위 공동사업 전개

컨설팅, 온라인 설명회 등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30일 하나금융은 전날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지난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팀,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상권의 회복은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닌 팀 단위 공동 실행으로 인식하고, 지난 6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전국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15개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행사와 집객 프로그램,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한다.


하나금융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 ▲예산지원 ▲ 맞춤혐 금융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소진공과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