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금금리 또 올랐다…1년 만기 연 3.5%
입력 2026.09.30 10:27
수정 2026.09.30 10:28
신한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또 올렸다.ⓒ신한금융
신한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재차 인상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상품인 '쏠편한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3.4%에서 3.5%로 0.1%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9일 0.2%p 인상에 이어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3개월 만기 기준은 2.85%에서 3.1%로 0.25%p 올랐다. 3개월 만기 금리가 3%를 넘은 건 지난해 1월 9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6개월 만기 금리는 3.15%에서 3.30%로 0.15%p 인상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단기금리를 중심으로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