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서초 남부순환로서 승용차 4중 추돌…5명 병원 이송
입력 2026.09.25 13:11
수정 2026.09.25 13:12
예술의전당서 사당역 방향 주행 중 사고
일부 차로 통제에 혼잡...현재 정상적 통행
추석 당일인 25일 서울 서초구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병원에 이송됐다.ⓒ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TOPIS 캡처=연합뉴스
추석 당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해 5명이 다쳤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주변 도로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방배동 남부순환로에서 예술의전당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차량 탑승자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현장 수습을 위해 일부 하위 차로가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 정체가 발생했다. 수습 작업은 오전 11시15분쯤 마무리됐으며 현재 차량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