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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추석 맞아 항만근로자 4800여 명에 격려품 전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21 17:06
수정 2026.09.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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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에 추석맞이 격려품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부산항 운영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부산항 운영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부산항 운영을 이어가는 항만 근로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노고를 위로하고자 진행됐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날 오후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찾아 명절 격려품을 전하며 감사 뜻을 표했다.


BPA는 현장 방문지 외에도 한국검수검정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공업협동조합을 포함해 북항·신항·감천항의 20개 관련 단체 소속 항만근로자 4800여 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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