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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추석 앞두고 산재병원 위문…“직장·사회 복귀 지원 강화”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9.21 15:22
수정 2026.09.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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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추석 명절에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산재환자들을 위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찾았다.


김 장관은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방문해 입원 병동과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고 산재환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대전병원은 산재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126병상의 간호간병서비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수부와 어깨 재활 전문화병원으로 산재환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병동을 돌며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원 생활 중 불편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들었다.


추석 연휴에도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장관은 “휴일에도 환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복귀훈련실과 근골격계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발해 산재환자가 조속히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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