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할인 확대…최대 48%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9.21 14:18
수정 2026.09.21 14:1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연 1000㎞ 이하 중대형·다인승 45→48%

주행거리 구간별 할인율 세분화

1만~1만2000㎞ 구간도 최대 18% 할인

흥국화재가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별 할인 특약을 개편해 연간 주행거리 1000㎞ 이하 운전자의 할인율을 차종에 따라 최대 48%까지 확대한다.ⓒ흥국화재

흥국화재가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별 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최대 48%로 확대한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뿐 아니라 출퇴근 등으로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긴 운전자의 할인 폭도 함께 늘린다.


흥국화재는 자동차보험 주행거리별 할인 특약의 구간별 할인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연간 주행거리 1000㎞ 이하 구간은 기존 차량 크기와 관계없이 45%의 할인율을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차종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중대형 및 다인승 차량은 최대 48%로 기존보다 3%포인트(p), 소형 차량은 최대 47%로 2%p 각각 할인 폭이 확대된다.


주요 주행거리 구간의 할인율도 상향된다.


연간 주행거리 1000㎞ 초과∼2000㎞ 이하인 경우 중대형·다인승 차량은 46%, 소형 차량은 4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2000㎞ 초과∼3000㎞ 이하에서는 각각 40%와 39%, 3000㎞ 초과∼5000㎞ 이하에서는 각각 37%와 36%를 할인한다.


출퇴근 등으로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긴 연간 1만㎞ 초과∼1만2000㎞ 이하 구간의 할인율도 최대 18%까지 확대한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운전자의 주행 형태에 따른 자동차보험 요율 체계를 지속해서 정비할 계획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평소 주행거리가 짧아 사고 위험이 낮은 고객층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특약 체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연하고 정교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