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 그룹, 임직원과 2년 연속 물품 기부 캠페인
입력 2026.09.21 10:26
수정 2026.09.21 10:26
도서·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 굿윌스토어에 기부
ⓒ미스토그룹
미스토 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미스토 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미스토홀딩스, 미스토코리아, 미스토어패럴 등 그룹 임직원이 함께 동참했으며,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필요한 곳에 다시 연결함으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지난해 높은 임직원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다시 한번 마련됐다.
더 많은 임직원이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사내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간 총 1717건의 물품이 기부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미스토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2023년부터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를 전개하며 불용 재고와 폐의류 등 활용도가 낮아진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올해도 ‘리턴 투 케어’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북구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미스토 그룹은 자원순환을 환경적 가치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물품 기부 역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넘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이다.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된 기부 물품의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미스토 그룹은 ‘브랜드의 가능성을 실현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한다’는 비전 아래, 연결(Synergetic)과 책임(Responsible)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본사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하고 전 층에 회수함을 설치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해 국내외 주요 법인이 각 지역 현지 시간에 맞춰 1시간 동안 소등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지난 18일에는 미스토코리아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팀투게더 줍깅’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과 참여 문화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부에 동참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해 뜻깊다”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