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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상생"…CJ프레시웨이, ENM과 '김포금쌀' 소비 확대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1 10:39
수정 2026.09.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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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금쌀 6톤 매입 통해

단체급식장 30여곳 제공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CJ ENM과 손잡고 '김포금쌀'의 소비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포금쌀은 CJ ENM이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인 사피엔스 스튜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로컬콜링'에 소개된 상품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단체급식 고객사 30여곳을 대상으로 김포금쌀로 지은 쌀밥을 제공하고, 고객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총 6톤 규모의 김포금쌀을 매입해 약 1만3000명의 이용객에게 제공했다.


많은 고객이 같은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는 단체급식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이자 홍보 채널로 활용해 우수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고자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에도 우수 식자재 발굴과 메뉴 개발을 지속하며 고객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고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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