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3040 겨냥 데일리웨어 ‘모노베이직’ 론칭
입력 2026.09.18 14:35
수정 2026.09.18 14:35
ⓒBYC
BYC는 30~40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한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모노베이직은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한 브랜드다.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일상복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브랜드명은 단순함과 절제된 스타일을 뜻하는 ‘모노(MONO)’와 기본과 본질을 의미하는 ‘베이직(BASIC)’을 결합했다.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신 착용감과 기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제품군은 아우터와 니트, 팬츠, 티셔츠 등이다. 아우터는 가벼운 착용감과 통기성을 고려해 제작했으며,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니트에는 울과 아크릴, 나일론을 혼방한 소재를 적용했다. 울의 보온성과 아크릴의 부드러운 촉감, 나일론의 내구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팬츠는 면과 스판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오염을 줄이는 방오 가공을 비롯해 보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엔자임 가공, 원단 표면을 정돈하는 컴팩트 가공 등을 적용했다.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 두 가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하프집업과 헨리넥, 가디건, 후드 점퍼, 기모 팬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노베이직 제품은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일상과 출근의 경계가 자연스러워지면서 한 가지 옷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베이직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편안함과 기능성을 더한 모노베이직을 론칭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