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추석 맞아 ‘소프라이즈 기획전’ 진행
입력 2026.09.18 10:21
수정 2026.09.18 10:21
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30여 품목 최대 '반값' 할인
ⓒ쿠팡
쿠팡이 최근 한우 가격 상승으로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한우 물가 안정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쿠팡은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과 손잡고 반값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올 9월 소 등심과 양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 곡물 가격 인상에 따른 사료비 증가와 출하 가능 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5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명절 선호도가 높은 등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30여 품목을 엄선해 선보인다. 고객은 신선한 한우를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주문 후 다음 날 아침 배송받을 수 있다.
대표 할인 상품은 ▲ 한우 1등급 등심 200g 1만 5160원(100g당 7580원) ▲한우 1등급 양지 300g 1만 2870원(100g당 4290원) ▲한우 1등급 국거리 300g 9900원(100g당 3300원) ▲한우 1등급 불고기 300g 9900원(100g당 3300원) 등이다.
일부품목은 로켓프레시 추석선물세트나 제수용품과 함께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최대 4만 5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 상승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배송 서비스로 제공해 고물가 시기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