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안 풀리자…메리츠증권,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임박'
입력 2026.09.17 17:56
수정 2026.09.17 17:56
증선위 의결 절차 남아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깊게 연루됐던 홈플러스 회생안이 탄력을 받자 제동이 걸렸던 인가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증선위 문턱을 넘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은 오는 23일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4월 삼성증권과 나란히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안건에서 제외된 바 있다.
삼성증권은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인가를 받아 1호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