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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세전 5.5% 특판'…삼성증권, 발행어음 1호 상품 출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9.17 14:19
수정 2026.09.17 14:2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총잔고 순증 구간별 추첨 통해

주유권·삼성전자 주식 제공

삼성증권은 17일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상품을 처음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삼성증권이 1호 발행어음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증권은 17일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상품을 처음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전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첫 상품 출시에 맞춰 특판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이후 신규 고객 및 8월 말 기준 총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연 5.5%(세전·지난 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원으로 제공한다.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1년물 연 4.3%(세전·지난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공급한다.


단, 두 상품 모두 발행 한도(2~90일물 100억원, 1년물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특판 마감 이후에도 지난 11일 세전 기준 금리로, 일반 발행어음 가입이 가능하다.


적립형 연 4.6%, 수시형 연 2.55%(이벤트 대상 제외),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 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행어음 매수 후 총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도 지급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인 경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제공한다.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인 경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그밖에도 커피 쿠폰은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지급된다.


단, 보유 주식·상품 및 현금 등 계좌 내 기존 자산을 처분·활용해 발행어음을 매수한 금액은 자산 증가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추가 입금액이 있더라도 발행어음 순매수에 사용된 금액만 자산 증가 금액으로 인정된다.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센터(1588-2323)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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