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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7 17:43
수정 2026.09.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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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인적자원관리 시스템 연계 강화로 통합 인재육성 체계 확립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에서 올해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에서 올해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est HRD는 국가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발굴, 인증함으로써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구직자 모두에게 두터운 고용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강화' ▲직무급 도입과 함께 추진한 'KEA 직무분류와 평가체계 고도화' ▲'인적자원개발(HRD)-인적자원관리(HRM) 시스템 연계 강화'를 통한 통합적 인재육성과 평가체계 확립 등 3가지 주요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인증식에 참석한 박영호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공단은 2018년에 Best HRD에 도전하여 인증받은 바 있고 이번에 8년 만에 재도전해 최우수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증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재를 채용해 육성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여 보상하는 공단의 조직문화가 더욱 뿌리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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