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나눔 이어간 시몬스…이천 기부 누적 7억원 돌파
입력 2026.09.17 09:22
수정 2026.09.17 09:22
16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좌측부터)성수석 이천시장,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 사회에 올해도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천 지역 사회에 생활용품을 기탁해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7회에 걸쳐 지원한 생활용품의 누적 규모는 7억 원을 넘어섰다.
16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명절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이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 R&D센터 등을 갖춘 시몬스의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ESG 리딩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시몬스는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살뜰히 챙기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깊은 관심과 꾸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몬스의 이웃사랑 실천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과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해왔다.
이와 함께 시몬스는 지난 2024년 지역 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도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 기부 ▲사내 봉사단 ‘쉼표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임직원들의 플로깅 및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